"어르신께 따뜻한 한끼" 사랑의 나누 이여가

[부자동네타임즈 = 김인수 기자] 지난 6일 순포시주몽종합복지관에서 서울 마주 협회와 KBS 조건진아나운서 고려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 대표 엄성흠 교수 군포시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 300분에게 겨울철 김장김치, 방한용품 방한 마스크를 선물 기증하고 어르신께 갈비탕을 만들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.

엄성흠 교수가 재단이사장으로 있는 한국스포츠문화예술재단은 체육인, 문화예술인과 함께 서울경기지역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운동재활케어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



출처 : https://www.bujadongne.com/news/view/1065589117084493